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1일 칙칙한 시멘트 콩크리트 바닥의 도심 옥상 공간에 녹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민간건축물 건축주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심의 열섬화 현상이 완화와 생물서식공간 확보를 통한 생태네트워크를 강화시켜 활기넘치는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것.
아울러 옥상녹화는 여름철에는 냉방효과를 겨울철에는 단열효과가 있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며 부족한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돼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옥상녹화사업의 신청대상은 구내 소재한 민간건축물로 녹화가능면적이 99㎡이상의 기존 건물이나 신청일까지 준공 완료된 기존 민간건축물이다.
지원내용은 녹화면적 300평까지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신청접수는 각 동사무소와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받는다.
문의 (2289-1866)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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