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업무 중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20: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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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7가우체국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 위치해 있던 을지로7가우체국이 오는 17일부터 업무를 중지한다.

8일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의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으로 동대문운동장 야구장 건물이 철거되기 때문.

을지로7가우체국의 모든 업무가 중지됨에 따라 우체국 예금·보험 가입 고객들의 계좌는 서울중앙우체국으로 자동 이관된다.

예금 및 보험 예치 금액은 안전하게 보관돼 전국 어디에서나 입·출금이 가능하다.

을지로7가우체국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앞으로 인근의 흥인동우체구, 을지로6가우체국, 퇴계로5가우체국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 (2022-5822, 010-9152-773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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