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초교등 6곳 스쿨존 9월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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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 사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의 모든 초등학교에 대해 어린이 교통사고 보호시설인 스쿨존 설치를 올해로 완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24억원을 들여 18곳에 스쿨존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는 12억을 투입해 마지막 남은 조원·청룡·원당·사당초등학교와 정문·삼육특수학교를 포함해 9월까지 모두 설치한다.

올해 초등학교 스쿨존 설치가 모두 완료됨에 따라 유치원 등 보육시설 주변 지역에 대해서도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신지유치원 1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관악경찰서와 구가 합동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시간대별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는 불법 주·정차, 차량속도 30㎞ 이상 주행 등이 단속 대상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모니터요원으로 녹색어머니회가 나선다.

스쿨존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지도를 하면서 불법 주정차, 노점상 및 적치물, 시설물 파손 등의 의견을 구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뒷받침 될 때 가능하다”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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