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58곳에 보조금 5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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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장묘문화 개선등 193개 사업에 쓰여 양천구(구청장 권행대행 안승일)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구를 만들기 위해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 보조금을 지원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일 보조금 지원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총 58개 단체 193개 사업에 대한 지역내 사회단체에 총 5억474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2~15일까지 보조금 지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았다.

지원되는 단체는 8개 분야로 ▲통일·안보분야 14개 단체 ▲사회 및 직능단체분야 6개 단체 ▲사회봉사분야 9개 단체 ▲여성권익신장분야 4개 단체 ▲체육 분야 1개 단체 ▲문화 및 예술분야 11개 단체 ▲환경 분야 4개 단체 ▲기타분야 9개 단체 등이다.

사회단체보조금의 지원은 법령 또는 조례에 지원규정에 있는 경우나 구가 권장하는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출하지 아니하면 그 사업을 수행 할 수 없는 경우 해당된다.

지원대상은 구민이 50인 이상 포함된 단체로서 1년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고 사무실 운영경비 등을 자체 충당 할 수 있는 단체로 동일사업이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지 않는 단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기초질서 지키기와 승용차 요일제 추진, 방역봉사, Green Street 만들기, 국토 대청결운동, 자연보호활동, 수해(재난봉사), 매장위주의 장묘문화에 따른 산림훼손과 환경파괴를 화장중심의 문화로 바꾸기 위한 장묘문화 개선사업 등이 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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