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2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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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목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지역복지 실무자(구, 동, 민간시설 지역복지 실무자 60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대표, 실무)내에 실무분과 구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위한 것.

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통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올 3~4월 중 민·관에서 8대서비스(보건, 복지, 고용, 주거, 평생교육, 문화, 관광, 체육)분야에 근무하는 실무자로 7개 분과(영·유아, 아동청소년, 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 통합서비스 분과) 총 60명 내외로 구성, 민·관이 하나가 돼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One-Stop)를 제공한다.

실무분과에서는 지역의 복지·문화·체육·보건 분야의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 시 의견을 교환하며, 기존에 각 민·관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 정보를 공유 및 연결해 주민에게 통합서비스 제공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며, 지역복지와 관련된 공동사업을 추진 및 복지 대상자별 사례관리, 자료를 정리·수합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구의 비전 및 정책방향을 설정, 청렴하고 살기 좋은 복지 중랑 건설에 한걸음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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