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울시 자치구 반부패시책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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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에 ‘성동구’ 뽑혀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이호조 성동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그 성과를 발휘했다.

성동구는 지난 6일 서울시로부터 2006년도 청렴지수와 자치구 반부패시책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공무원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청렴지수 평가는 민원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업체를 대상으로 한국갤럽에서 금품수수 등 부패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해 발표하는 것.

이와 함께 자치구 반부패시책평가는 서울시립대학교 반부패행정시스템 연구소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반부패시책업무 추진내용을 분석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 정착되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정업무 전반에 걸쳐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공사설계에 주민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공사설계’,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관리를 위한 ‘비 조달물품의 연간단가체결 확대’ 등을 실시, 반부패시책업무 평가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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