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서식지 실태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8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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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까지 실시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보건소가 여름철이면 모기로 불편을 겪는 지역내 300가구 이하 공동주택에 대해 모기서식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오는 4월까지 실시한다.

8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되는 지역내 300가구 이하 APT, 연립 등 공동주택은 법정소독의무대상에서 제외돼 정기적인 소독이 이뤄지지 않는 전염병 취약지대로 여름철이면 각종 해충발생 등 민원이 발생되는 지역이다.

구 보건소는 지하실, 집수정 등 모기 서식지가 발견되는 주택에 대해 집중방제를 실시하고 주민들이 희망시에는 여름철 자체 방역소독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방역소독기술을 전수한다.
구 보건소는 오는 4월까지 지역내 246곳에 대한 모기서식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5월부터 9월말까지 집중방제 및 현장 방역기술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구민들과 함께 여름이 오기 전에 사전 방제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전염병예방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자체 방역소독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사전 예방 활동이 그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구 보건소는 모기 구제 작업 현장 기술지도시에 아파트 관리소장 등 입회하에 모기서식지(지하실 등) 등을 확인하고 책임자를 지정해 방역약품의 혼합, 장비사용 등 설치방법을 기술지도해 공동주택 자체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및 관리를 위해 지역 새마을방역단과도 연계 조치할 예정이다.

문의 (2657-863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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