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투기 상습지역 청소‘깔끔이기동대’에 맡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7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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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소예약제’오는 12일부터 실시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내 무단투기 상습지역 등에 대한 청소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2일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청소예약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예약제는 주민대표, 직능단체 회원, 일반 주민이 동네 취약지구, 무단투기 상습지역 등 청소를 원하는 지역을 신청하는 것으로 직능단체 주관 또는 동네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대청소 등을 실시 할 때도 요청에 의해 청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청소서비스를 예약하고자 하는 주민, 직능단체대표 등은 청소행정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된 내용은 깔끔이기동대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5일 ‘깔끔이 기동반’을 창설한 바 있다.

깔끔이 기동반은 청소행정과장이 총괄하며 총 20여명의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청소차량, 살수차량 등의 장비를 확보해 주민들이 요청하는 지역을 깔끔하게 청소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최근 서울시 ‘2007도로물청소 경진대회’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청소행정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문의 (731-0376, 137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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