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병원등 옥상정원 300평 조성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7 1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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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사비 50% 지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007년 민간건축물 옥상녹화 지원대상지를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도심내 녹지량 확충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만 녹색지붕 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것.

건축 폐자재와 빈 공지로 방치된 건축물 옥상을 녹지로 조성하고자 하는 구민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 구청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지는 녹화가능면적이 99㎡(30평) 이상인 기존 민간 건축물로 신청일까지 준공 완료된 건물로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만 지원이 가능하다.
최대 지원금액은 경량형 7만5000원/㎡, 혼합형 및 중량형 9만원/㎡으로 옥상녹화면적의 300평까지 공사비의 50%를 지원해 주며, ‘10만녹색지붕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옥상녹화 시범사업지는 공사비의 70%(최대 13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옥상녹화 신청 건축물은 현장조사 및 예비진단을 실시하고, 서울시와 ‘10만녹색지붕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며 옥상녹화 파급효과가 큰 건물, 공공성이 높은 다중 이용 건물(병원, 복지시설 등),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학교, 어린이집, 문화센터 등) 등이 우선 지원대상지로 선정된다.

문의 (350-3514)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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