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 계열사 1104개로 3곳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7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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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2월 한 달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에 소속된 계열사가 3곳 증가해 모두 1104개 회사로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57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에 11개사가 편입되고 8개사가 제외돼 모두 1101곳에서 2일 현재 1104개로 전월에 비해 3곳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서산테크노밸리(한화), 유니컨버스(한진) 등 4곳이 회사설립으로, 수원그린환경·포스브로(포스코), 델타투자자문(LS) 등 6곳은 지분취득으로 각각 계열사에 포함됐다. 핀튜브텍(동양)은 동양그룹 계열사가 된 한일합섬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어 함께 계열사로 편입됐다. 반면에 에스엘에스(GS), 이랜드유통(이랜드) 등 2곳은 합병으로 계열사에서 제외됐으며 웹턴비지니스(SK), 폰터스맵(현대자동차), 씨제이코드(CJ) 등 3곳은 청산종결로 계열사에서 빠졌다.

또 철도산업개발(한국철도공사), 국제상사(이랜드) 등 2곳은 지분매각으로, 서면개발(포스코)는 포스코건설과의 경영위임계약이 해지되면서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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