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깨끗하고 질서있는 고품격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6일 구는 이달부터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단계별로 전개, 오는 7월 이후에는 전지역에서 이 운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은 ▲교통 ▲거리 ▲광고물 질서 등 3개 분야 5개 단위사업으로 나눠 ▲1단계 3월 계도와 홍보활동 ▲2단계(4월~6월) 시범거리 계도 및 단속 ▲3단계(7월 이후) 전 지역에 확대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적으로 추진이 이뤄지는 이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
구는 교통질서 지키기의 주요 내용은 불법 주정차 안 하기, 거리 질서에 있어서는 담배 꽁초 버리는 행위 등 쓰레기 무단투기와 노점상 단속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올해 새로 신설된 경관개선추진반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이동식 불법 광고물과 첨지, 현수막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도심지 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1단계 계도 홍보활동은 3월 말까지 각종 사회단체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봄맞이 대청소 등 주민참여 행사를 통해 운동의 필요성과 진행방향을 알린다.
2단계는 4월부터 두 달 동안은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계도와 단속을 벌인다. 중점관리지역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천호사거리, 길동 사거리, 명일역 사거리로 정해진 상태.
이렇게 해서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7월부터는 전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질서를 어기는 사람이나 기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지도를 펼쳐 시민의식과 도시문화를 바꾸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초질서는 사회를 건전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질서의식이 높아져 강동구가 싱가포르과 같이 깨끗하면서도 살기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