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ONE-STOP서비스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6 19: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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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창구 한곳서 호적등 모두 통합처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역내 21개 동사무소 중 민원이 많은 충정로동과 홍제1동, 남가좌2동사무소를 통합민원 창구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6일 구에 따르면 통합민원 창구란 동사무소에서 각 단위 업무별로 처리하고 있는 주민등록, 호적, 전입, 제증명, FAX민원, 등·초본, 인감증명의 민원을 한 창구에서 통합 처리하는 ONE-STOP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민원인이 주민등록 등·초본 또는 인감증명 발급시 다른 민원인이 많아 창구 앞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 불편을 초래하거나 여러 가지 민원을 처리할 경우 각 단위 업무별로 창구를 옮겨 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향후 통합민원창구 운영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 2006년도 상반기 총 민원증명 발급처리 건수는 61만895건으로 1개동 평균 2만9092건이며, 발급처리 유형별 분포는 주민등록 등·초본 63.9%, 인감증명 14.7%, 제증명 10.3%, 팩스 1.8%, 주민등록증 발급 4.7%, 전입신고 4.6%다.

1개동 평균 2만9092건 대비 과다발급처리 동은 충정로동, 홍제1동, 남가좌2동 순으로 나타났으나, 충정로동의 경우 주민등록 등·초본 민원의 90% 이상이 동사무소 주변에 위치한 신용정보회사의 20건 이상 다량민원으로 파악됐으며 실제 주민의 방문민원 발급처리 건수는 총 처리건수의 10% 미만으로 파악됐다.

실질적으로 민원증명 발급처리가 가장 많은 홍제1동은 지하철역(3호선 홍제역) 입구에 위치해 민원건수가 많았으며, 남가좌2동은 인구수뿐만 아니라 인접 홍은3동 주민들의 민원처리까지 겹쳐 민원처리 건수가 상당히 많았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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