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치료 ‘성동구’가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6 1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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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가 제1동사무소 모래놀이교실 12일부터 운영 최근 우울증으로 인해 연예인 등의 자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정서적, 심리적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같은 사건, 사고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직면해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모래놀이 치료교실을 개설, 오는 12일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모래놀이 치료교실이란 모래가 담겨진 상자 안에 다양한 놀이 매체를 통해 대상자의 심리적 갈등, 분노, 불안, 즐거움을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무의식을 대상자와 상담사가 함께 공유하면서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는 것.

구는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안정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및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성수1가제1동사무소에서 매주 월~토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회당 50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며 전문 치료사 및 상담사의 안내를 받아 치료를 받게 되는 비용은 회당 2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모래놀이 치료교실 외에도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6-514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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