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 매매업체 84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6 1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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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불법전매등 단속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오는 30일까지 중고자동차 매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중고자동차의 거래가 활성화돼 거래량이 늘어감에 따라 탈·불법행위도 더불어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이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방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서초구 소재 자동차매매조합인 서울오토갤러리와 합동으로 매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오토갤러리내 84곳의 중고자동차매매업체를 대상으로 중고자동차 매매시 성능·상태 고지의무 및 양도계약서 사본보관실태, 각종 신고사항 준수여부, 이전등록 미필차량(일명 대포차) 불법전매행위 등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된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영업정지,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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