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 강좌’ 오는 10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5 19:3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보건소 우리 몸에 발생한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액 성분을 일정하게 조절해 꼭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콩팥(신장).

콩팥의 경우 대부분 그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관리에 있어 주의점 등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보건소는 오는 10일 동서신의학병원 별관 지하 1층에서 콩팥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구 보건소와 대한신장학회,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3월8일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것.

이날 무료 검진에서는 참가자들의 혈압, 신장기능 검사, 전해질 검사 등을 실시하며 건강강좌는 ▲만성 콩팥 병은 무엇인가 ▲콩팥 병 환자의 혈압·당뇨관리 식이요법 등을 내용으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가 강의한다.

참가접수는 당일 행사장에서 받으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구는 이날 실시한 검진결과 이상 소견자들에 대해 오는 24일 오전 건강관리 교육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만성 콩팥 병의 가장 큰 원인인데도 이를 알지 못하고 방치 해 말기 신부전 단계까지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 콩팥 무료검진 등의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2224-073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