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강의’ 동시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5 1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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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타자치구 3곳·완도군에 제공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5일 인터넷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대입 수능 강의’를 이달부터 서울시 타 자치구와 노원구 자매결연 도시인 완도군 등 4개 지자체에 동시 공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주)국제교육정보센터와 노원구가 1년간 단독 협약을 체결,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원대입 강의’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자치구의 방문 및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

단, 구의 인터넷 방송국‘대입수능강의’를 해당 자치구 인터넷 방송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하고자 원하는 경우 위탁협약 전문교육기관인 (주)국제교육정보센터와 협의해야만 제공 받을 수 있다.

구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지난 1월15일 개강한 ‘대입강의’는 현재 회원수가 3000명, 총 방문자수 1만5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총 19개 과목 46명의 유명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수강료는 구 소재 학교 재학생에 한해 과목당 5000원, 타 자치구 학생은 1만원이며 교재비 1만 원 선이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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