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깨끗한 종로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5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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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종각역 주변서 내일 전개 ‘우리 모두 기초질서를 지킵시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7일 오전 7시30분부터 종각역 주변에서 지역내 직능단체 및 구청직원 총 600여명이 참여하는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초질서 지키기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단계별로 실시, 1단계로 3월 한 달간을 집중 계도 홍보기간으로 정해 대 시민 계도활동 캠페인을 벌인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2단계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위반하는 사람에게는 현장에서 5만원의 과태료 고지서를 발부하게 된다.

이는 폐기물관리법과 종로구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별도기구 없이 휴대하고 있는 폐기물(담배꽁초, 휴지 등)을 버리는 행위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명시돼 있다.

구는 “보신각과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 인사동이 이웃해 있어 많은 유동인구와 관광객이 붐비는 종로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함부로 버리면 과태료는 물론 창피를 당하게 돼 있어 기초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애연가 당신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구는 문화·복지·환경 1등구를 만들고자하는 구의 노력에 대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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