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건의 처리결과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5 18:1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접수사항 159건 중 64건 추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5일 주민건의사항 처리결과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지난 1월22일부터 2월6일까지 진행된 동정보고회에서 접수된 주민건의사항의 처리결과에 대해 1차적으로 알리고자 개최된 것.
보고회는 총 13개 부서가 참여해 접수된 사항에 대한 처리사항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동정보고회 시 접수된 주민의견은 경의선 지상구간 공원화 조성, 아현뉴타운 염리5구역 재개발추진, 공덕동 242번지 일대 도심개발구역으로 편입 요청 등 159건.
구는 이같은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아현뉴타운지구내 염리동 지역을 다양한 용도로 개발하는 등 64건을 완결지었다.

이와 함께 남은 사항에 대해서 일부 추진과 불가, 타 기관과의 협의가 진행 중이다.

구는 이번 부서별 1차 처리결과보고회에 이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정보고회 자체평가를 통해 동 행정구역 조정과 구 조직개편, 상암 DMC 개발, 아현뉴타운사업과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교육지원사업 등 구의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주민 이해증진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