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성북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빌딩에 신규로 입주할 벤처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 2일부터 접수에 들어갔으며 입주예정 업체는 9개 업체로 신청 대상은 정보통신, 애니메이션, 산업디자인, 의상디자인, 의류 패션 등 벤처기업창업자와 프로그램 개발 실적이 있는 정보통신 등 S/W 및 H/W 개발 중소 벤처기업이다.
입주 장소는 공용면적을 포함해 27㎡에서 100㎡ 크기의 사무실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기간은 허가일로부터 1년간이다. 단, 입주기간 연장을 원할 경우에는 일정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고 기간연장을 허가 받을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업체는 구청 경제환경과 벤처센터 행정관리실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구에서는 신청업체에 대해 심사를 실시한 후 4월25일 이후에 선정 여부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벤처기업 입주대상자는 7월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 (920-3098)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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