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정비 변경 결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5 1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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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286번지 일대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배봉생활권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구역 및 계획’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일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 했다.

5일 구에 따르면 배봉생활권 중심지역은 장안동 286번지 일대로서 구역면적은 2만1800㎡(약6606평)으로 지난 1998년도에 수립된 기존 계획의 운영상 불합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날로 새롭게 변화되는 도시여건에 부합하도록 재정비, 도시관리계획의 실효성과 합리성을 도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변경으로 간선변의 차량출입을 최소화하고 획지계획에 의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개발과 문화, 교육, 복지시설 등의 용도로 권장하고 대지내 공지의 확보와 옥상녹화 등으로 환경친화적 건물신축을 유도를 통해 향후 본 지역에 대한 생활권중심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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