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복지도시 만들기’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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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 중기계획 일환 ‘2007년도 계획’ 확정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달 9일 2007년도 지역사회복지 시행계획안에 대한 은평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심의를 마치고 연차별 지역복지 시행계획을 확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2007년도 지역사회복지시행계획은 ‘은평구 지역사회복지 중기계획(2007년~2010년)’의 2007년도 사업수행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으로, ‘더불어 사는 정감 있는 복지은평’을 실현키 위한 것.

주요내용은 정책목표 및 비전, 2007년 지역사회복지 부문별 세부추진계획, 사회복지 기반조성계획, 행ㆍ재정 자원조달 계획, 자체평가계획 등이다. 2007년도에 추진하게 될 지역사회복지계획의 단위사업은 총 108개 사업으로 핵심사업 57개, 일반사업 51개이다.

▲일반복지부문으로는 민간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민ㆍ관, 보건ㆍ복지 Win-Win Project, 객관성 확보를 위한 사례검토회의 운영, 평생 학습도시 조성 등 24개의 단위사업이 있다, ▲기초생활보장부문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급여지원,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자활사업 추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14개, ▲노인복지부문은 노인복지기금 관리 운용, 노인일자리 사업추진,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 16개, ▲장애인복지부문으로 장애인복지시설ㆍ단체 지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테마 여행 등 11개, ▲또 아동ㆍ청소년복지부문은 아동보호 전문기관 지원, 은평 장학기금 운용 등 12개, ▲보육지원부문은 구립 보육시설 건립ㆍ지원, 보육교사 복리후생비 지원 등 8개, ▲여성복지부문으로 건강가정 지원센터 설치ㆍ운영, 여성단체 활동지원 및 파트너십 강화 등 12개, ▲지역복지네트워크 부문으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통합교육 등 3개, ▲보건복지연계부문은 보건복지연계기반 구축 사업과 자원봉사부문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 활성화, 자원봉사자 전문성 강화 등 7개의 단위사업이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복지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지역주민의 복지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다양화되는 추세”이며 “복지사업의 지방이양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구는 지역주민의 욕구와 자원조사를 토대로 지역 스스로 체계적인 지역사회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해 ‘더불어 사는 정감 있는 복지은평’ 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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