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일자리 410개를 제공하며, 공익형 일자리 제공 사업은 ▲거리환경 지킴이 175개 ▲공원환경 지킴이 135개를, 교육형은 ▲동화구연도우미 7개, 숲 생태해설 도우미 6개 ▲맷돌체조도우미 7개 ▲인형극도우미 10개를, 복지형은 ▲노인도우미 7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거리환경지킴이, 공원환경 지킴이 등 공익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내 30곳의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며, 근무시간은 1일 4시간씩 일주일에 4일간 근무를 한다.
이와 함께 공익형 사업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주체가 돼 사업을 시행하며, 근무시간은 1일 3~4시간, 일주일에 3~4일 근무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가 고령화 사회에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부양부담을 감소시키고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근로능력 있는 노인이 일하기에 적
합한 직종을 더 많이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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