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노인일자리 410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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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환경지킴이·동화구연도우미등 직종 다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건강하고 능력 있는 노인인력이 증가에 따라, 일할 의사와 능력 있는 노인들에게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 410개를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구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일자리 410개를 제공하며, 공익형 일자리 제공 사업은 ▲거리환경 지킴이 175개 ▲공원환경 지킴이 135개를, 교육형은 ▲동화구연도우미 7개, 숲 생태해설 도우미 6개 ▲맷돌체조도우미 7개 ▲인형극도우미 10개를, 복지형은 ▲노인도우미 7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거리환경지킴이, 공원환경 지킴이 등 공익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내 30곳의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며, 근무시간은 1일 4시간씩 일주일에 4일간 근무를 한다.

이와 함께 공익형 사업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주체가 돼 사업을 시행하며, 근무시간은 1일 3~4시간, 일주일에 3~4일 근무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가 고령화 사회에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부양부담을 감소시키고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근로능력 있는 노인이 일하기에 적
합한 직종을 더 많이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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