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천역 공영주차장 포장마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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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완전 철거 조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녹천역 공영주차장내 고질적인 노점(포장마차)을, 자진 정비기간을 거쳐 완전 철거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서울시에서 무질서하게 난립된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점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노점상이 참여하는 ‘노점 시범가로’(노점 시범거리)를 차지구별로 1곳씩 조성한다는 계획에 의한 것.

지난 2일 실시된 이번 녹천역 공영주차장내 노점 철거는 수년에 걸쳐 반복된 민원사항으로 용역외 가로정비팀 10여명과 2.5톤 트럭 등이 동원됐다.

구 관계자는 “5월까지 기존 노점상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되며 기업형은 시범가로 수용대상에서 제외시킴은 물론 예외 없는 철거가 진행될 것”이라며 “‘노점개선자율위원회’가 구성, 민간인과 함께 ‘노점없는 쾌적한 도봉’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일 도봉구는 녹천역 주변 노점상에 대한 철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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