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한가족 걷기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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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등산로서 자전거등 경품 제공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4일 오전 6시30분부터 서울에서 등산로가 가장 잘 가꾸어진 우면산에서 ‘서초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출발지는 ▲방배동 임광아파트 건너편 범바위약수터 입구 ▲양재1동 관문사 앞 ▲방배2동 전원마을 3곳에서 범바위약수터~덕우암약수터~예술바위~공무원교육원까지 잘 가꿔진 3km의 등산로며,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로 노약자나 어린이 등 누구에게나 알맞은 가족단위의 산책코스다.

도착지인 서울시공무원교육원에서는 건강 체조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추첨을 통해 자전거, 축구공, 농구공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서초 한가족 걷기대회는 지난 1989년 7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매월 첫째 일요일마다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구민간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정착돼왔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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