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대장 업무 전산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7:5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민원처리 빨라진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건축물 대장을 모두 전산 처리함에 따라 민원처리 소요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건축물 신축, 증축, 개축 등 건축물에 대한 변동사항이 있을시 공무원이 일일이 손으로 작성하는 카드 건축물대장과 전산 건축물대장을 병행 작성 관리했다.

그러나 지난 2일부터 이를 모두 전산화 처리함으로써 카드대장을 정리하지 않아도 되며, 건축물 신축인 경우 건축물대장 신규작성 시간이 약 45분 소요되는 것이 20분 내외로 60%가 단축돼 민원처리를 획기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게 됐다.

구는 건축물대장 전산화를 1998년부터 꾸준하게 추진한 끝에 2000년부터 건축물대장 전산발급을 시작했으며, 2005년 12월에는 건축물 현황 도면 전산화가 완료됨에 따라 건축물대장 및 현황도면 모두 전산화가 구축돼 전국적으로 건축물대장 민원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