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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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부환경봉사단등과 합동점검반 편성해 오늘부터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5일간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운영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은 참전유공자봉사단, 주부환경봉사단, 환경운동연합 3개 단체와 연계해 2개조(3인 1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배출사업장의 대기·폐수·폐기물·소음진동·오수 및 유독물 등 해당 환경오염 물질 전반에 걸친 점검으로 자가 처리하는 폐수배출사업장의 경우 오염도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점검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그 내용을 구 홈페이지(www.geunche on.go.kr) 새 소식란에 게재, 사업주의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등 환경개선 의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실시로 배출시설 사업장 스스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도록 해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890-237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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