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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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는 16일까지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4일 지역내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벤처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제반 창업여건이 취약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희망자를 위한 것.
입주대상은 신기술 보유자로서 벤처기업 창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컴퓨터 창업희망자나 첨단기술에 의한 시제품 제작 등 기업화 희망자 등으로 입주신청일 현재 벤처기업을 설립한 경우도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6개월 이상 2년 이내, 1회 1년 연장이 가능하며 입주가 확정되면 복사기, FAX, 각종 창업관련 자료 등 행정지원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실험장비 사용지원 및 경영· 기술에 대한 교육, 상담과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지원된다.

입주자 부담금은 보증금 100~170만원, 임대료 월평균 6만원 내외, 기타 실비의 공과금 이며, 신청서 접수는 구청 산업환경과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도봉구는 작년 서울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며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9-1537)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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