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달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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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등 위험시설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오는 31일까지 봄맞이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봄철을 맞아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비키 위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생활주변 일제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교량, 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의 균열 및 파손여부를 점검하고, 현재 굴토중인 건축공사장과 사설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문기술사와 건축사가 합동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추위가 풀리면서 야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청계산, 우면산 등 지역내 4개산에 대한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맞이 특별 환경정비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변 물청소를 비롯해 버스중앙차로제 버스정류장, 다중 이용장소, 고속도로 IC 및 시구간 경계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주변에 대해 각종 표지판 및 보도상 적치물 등 학생들의 통학 불편요인을 정비하고, 뒷골목 청소도우미를 적극 활용해 학교주변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생활주변 환경정비를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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