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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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 14일 개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제2회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4일 구는 소방방재청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마포구가 지원하는 ‘제2회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를 오는 4월14일 월드컵 경기장 남측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이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관련기관과 단체, 구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문화운동을 벌인다.

행사 당일 걷기 구간은 난지 순환길 산책로(5.8㎞, 1시간30분 소요)로 남측광장에서부터 구름다리와 하늘공원 북단을 거쳐 난지천공원, 노을공원 북단을 지나 남측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 신청은 3월 한달간 인터넷 홈페이지 www.nemawalking.net으로 개인 및 단체 모두 접수가능하며, 3000명 미만 인터넷 접수 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당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오면 된다.
이날 행사는 해병대 의장대의 시범 공연과 축하연주로 시작될 예정이며, 오후 2시30분부터 걷기 대회를 진행한다.

부대 행사로는 무료 혈당 체크 및 응급처치 시연, 페이스 페인팅, 즉석사진 찍어주기 등이 광장과 지정부스에서 열리며 중앙잔디광장에서는 재난안전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 (330-473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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