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1 1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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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옹벽등 170곳 때이른 봄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설공사장, 절개지, 옹벽, 석축 등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등 17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안전점검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공무원·외부전문가로 구성된 13개반 43명의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 교육 후 중점점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5일 열리는 제13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해 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주변의 위험시설 발견시는 동사무소나 해당부서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구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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