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환학생 봉사활동 협정’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1 18:1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자원봉사센터 - 중앙大 국제교류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자원봉사센터는 지역내 중앙대학교 국제교류부와 지난달 22일 ‘외국인 교환학생 봉사활동 협정’을 체결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과 교환학생들에게 원어민 어학 학습과 더불어 지역사회 체험을 통해 우리문화를 느끼게 하기 위한 것.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국제교류부장(박영환 교수)을 비롯한 신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외국인 교환학생측에서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 4명에게 장학금 8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매년 1~2회 실시되는 중앙대학교내 ‘바자회’에 참석,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가구에게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중앙대학교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시간에 따라 ‘사회봉사학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 시작되는 봉사활동은 어학학습 외에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작문화유적 탐방 봉사단’과 함께 지역내 유적지를 견학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협정 체결로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어학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가슴 뿌듯하다”며 “그동안 탄탄하게 다져진 자원봉사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