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야간에 운전하는 자동차 운전자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 및 골목길에 대한 가로등 조명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도로 조명이 개선되는 곳은 을지로·삼일로·반포로(한국은행본점~남산3호터널 입구)·훈련원로(청계천5가~장충동 동국대입구) 등 주요 간선도로 10개 노선 519본의 가로등과 주택가 이면도로 및 골목길 보안등 2625개 등이다.
구는 간선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의 경우 기존 15룩스에서 걷고 싶은 거리 수준의 조도 밝기인 30룩스로, 주택가(이면도로) 보안등은 3~5룩스에서 10~15룩스로 개선해 밝은 밤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가로등주 재질도 철재 강관주에서 부식이 되지 않는 스테인레스주로 개량하며, 구형으로 조잡하고 녹이 슬어 부식이 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조명 효율이 떨어지는 보안등 등기구를 도시미관 및 주변여건에 어울리는 디자인 등기구로 개량한다.
한편 토지공사 용역보고서(1998년)와 대림산업 ‘국내 도로조명 현형과 개선점(2000년)’ 보고서 등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70%가 야간에 발생하고 있는데 도로조명을 약간이라도 밝게 하면 야간 교통사고를 30% 감소시킬 수 있으며, 사망사고도 50%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조명위원회(CIE) 조사에서도 도로 조명을 밝게 하면 야간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가 48~65%, 중상자는 24~30%,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4~53%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