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 토목, 조경, 도시계획, 건축 등의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계천 개발 자문위원회의가 27일 개최된 것.
이날 자문위원들은 청계천 하류 및 중랑천, 서울숲 앞 한강을 잇는 총 5.5㎞ 구간의 특성화 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 타당성 용역을 마친 분수대, 조각공원, 물놀이장, 관광타워 건립 등에 대한 문제점 등을 검토했다.
자문위원회는 오는 2009년까지 자연생태와 각종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관광명소 개발을 위해 타당성 용역을 토대로 청계천 개발사업에 대한 효율적인시공방안과 기술적인 문제점 등을 종합 검토, 자문할 예정이다.
구는 자문위원회 검토가 끝나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청계천하류 특성화 개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용역이 종료되는 하반기부터 서울시와 협의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자문회의에서 제기된 전문가들의 성수동 삼표골재 이전 및 랜드마크건립계획에 관한 자문 및 검토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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