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9곳에 4676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7 1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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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성 권익증진·사회참여 활성화 일환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봉사활동과 복지사업, 여성단체의 건전한 육성 등을 위해 9개 단체 14개 사업에 4676만원을 지원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양천구여성발전기금은 1997년부터 조성해 2007년 2월 현재 15억3800만원이 조성됐으며, 이자발생 범위내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의 발전을 위한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단체의 육성을 위해 비영리단체 및 법인 등으로부터 참신한 사업을 공모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기금이다.

지원되는 단체의 주요사업 내용은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의 장애 모(母)멘토링 네트워크 프로그램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의 주부 상담봉사자 교육 ▲서울서남지역사회교육협회의 예절지도자 교육과 청소년 예절지도 등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최근 여성복지기금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 이번 기금심의에서는 여성발전기금 지정공모 사업으로 방학기간 중 ‘저소득 모부자 가정 자녀 학습 지원’사업을 신청 받아 3개 단체에서 신청해 지원토록 결정했다.

구는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여성발전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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