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설명회·순회 사진전시회등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7 1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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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그린파킹사업 적극 홍보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꽃과 나무로 경계를 표현해 거리 환경에도 이로운 담장허물기(그린파킹) 사업.

그린파킹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 이해를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그린파킹 사진 전시회’, 주민설명회 등을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구는 지난 20일 구청 현관에 연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될 19개 동사무소를 상반기 동안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또 2월 말부터 고덕1동을 시작으로 사업후보지 12개 골목을 대상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신청접수도 받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그린파킹 사업은 1면 기준 600만원의 사업비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담당해 주차장 설치와 조경공사를 할 예정이다.
구는 예산을 고려해 주민이 요청하는 생활도로 등 부대시설을 추가설치 해주고, 주차공간이 부족한 사업 참여자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의 사용에 대한 우선권도 줄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2004년 천호1동을 최초 시범지역으로 선정, 73가구 125면, 천호4동 80가구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 동을 대상으로 골목별로 담장을 허물어 14골목 263가구 315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주차분야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고덕1동ㆍ성내2동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가 원활할 경우 서울시와 협의해 그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구는 이러한 사업성과가 주차 공간 확보는 물론 여유있는 생활공간이 만들어짐으로써 이웃 간 왕래를 활성화하고, 주거환경에 대한 이미지를 높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왔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범죄나 사생활 침해우려 등이 남아 있어 불법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고자 주민들과 협의해 골목단위로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문의 (480-1803)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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