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서 무료작성 서비스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7 18:21: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부설주차장 용도변경 주민 대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3월부터 부설주차장의 용도변경을 신청하는 주민들에게 신청서 및 설계도서를 무료로 작성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들이 주차장에 대한 용도 변경을 신청할 때 함께 제출해야하는 설계도서는 도면과 수치계산 등 일반인들이 작성하기에는 복잡한 부분이 많아 일정한 수수료를 주고 설계사무소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설계사무소를 이용할 경우 약 5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 주민들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용도변경 신청 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교통지도과 직원들이 신청서 및 도서작성을 무료로 대행해줌으로써 절차와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구에는 1년 평균 20여건 이상의 주차장 용도변경 신청이 접수되고 있어 연간 약 1000만원의 비용 경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하고 어려운 부분을 찾아내 업무를 개선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의 (2670-3897~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