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고객만족(CS)행정의 중요성이 확대돼 간부진이 직접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고객만족 행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것.
청취한 고객의 소리를 분석, 즉시 개선하는 등 구민만족도를 향상시킬 ‘고객의소리’ 청취자는 구청 과장 29명, 동장 30명 등이다.
자치민원과 및 동사무소 민원 신청인, 구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객의소리’ 청취는 친절성, 편리성, 신속성, 전반적 만족도, 기타의견 등 5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들으며, 간부 1명이 월 3건 이상 총 170여명의 의견을 듣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청 간부들이 직접 관내 주민과 대화를 함으로써 주민이 함께하는 행정으로 구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직원들에게도 고객만족(CS)행정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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