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간부공무원이 직접 경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7 1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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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구민만족도 제고 일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민원인의 의견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반영·개선함으로써 구민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5급 간부진이 직접 매월 170명 이상의 민원인으로부터 ‘고객의소리’를 들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고객만족(CS)행정의 중요성이 확대돼 간부진이 직접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고객만족 행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것.

청취한 고객의 소리를 분석, 즉시 개선하는 등 구민만족도를 향상시킬 ‘고객의소리’ 청취자는 구청 과장 29명, 동장 30명 등이다.

자치민원과 및 동사무소 민원 신청인, 구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객의소리’ 청취는 친절성, 편리성, 신속성, 전반적 만족도, 기타의견 등 5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들으며, 간부 1명이 월 3건 이상 총 170여명의 의견을 듣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청 간부들이 직접 관내 주민과 대화를 함으로써 주민이 함께하는 행정으로 구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직원들에게도 고객만족(CS)행정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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