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오너가 ‘푸른 중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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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역내 가로수·공원등 자발적 관리할 주민등 연중 모집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생활 주변의 가로수, 녹지대, 공원, 마을마당 등을 가꿔 푸른중구를 만드는데 동참할 그린오너를 오는 12월까지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그린오너는 소유권에 관계없이 녹지환경 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녹지를 가꾸거나 이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사람 또는 단체로 ‘현장활동 그린오너’와 ‘기술지원 그린오너’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장활동 그린오너는 가로수·녹지대·공원청소, 잡초 제거, 비료주기, 물주기, 꽃심기, 가로수분 청소, 수목표찰 달기, 지주대 정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기술지원 그린오너는 녹지관련 모든 기술 자문 및 현장 기술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그린오너를 원하는 개인이나 회사, 학교, 단체 등은 올 12월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직접 내방하거나 전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그린오너 참여자에게 면장갑, 쓰레기봉투, 집게, 수목표찰, 호미, 삽 등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는 근린공원 7곳, 어린이공원 14곳, 마을마당 7곳, 가로수 35개 노선 7627주, 보호수 14주 등이 위치해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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