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그린오너는 소유권에 관계없이 녹지환경 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녹지를 가꾸거나 이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사람 또는 단체로 ‘현장활동 그린오너’와 ‘기술지원 그린오너’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장활동 그린오너는 가로수·녹지대·공원청소, 잡초 제거, 비료주기, 물주기, 꽃심기, 가로수분 청소, 수목표찰 달기, 지주대 정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기술지원 그린오너는 녹지관련 모든 기술 자문 및 현장 기술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그린오너를 원하는 개인이나 회사, 학교, 단체 등은 올 12월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직접 내방하거나 전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그린오너 참여자에게 면장갑, 쓰레기봉투, 집게, 수목표찰, 호미, 삽 등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는 근린공원 7곳, 어린이공원 14곳, 마을마당 7곳, 가로수 35개 노선 7627주, 보호수 14주 등이 위치해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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