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387명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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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공원도우미등 참여자 접수 받아 퇴직 등의 이유로 일자리를 잃어 자칫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노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노인 일자리 제공에 나섰다.

26일 구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 노년층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제공을 통해 노인복지향상과 유휴 노동력 활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하고자 지역내 노인 3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노년층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속성이 있고 장기적으로 노인일자리로 담보될 수 있는 사업으로 2007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의 방향을 잡고 수행기관 선정과 참여자 신청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2006년의 7개 분야 341명 보다 늘어난 9개 분야 387명.

구는 공익형 일자리인 공원관리도우미와 동 환경지킴이를 수행하며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및 대한노인회광진지회에서 교육·복지형인 간병도우미와 교육강사파견, 자립지원형인 한마음 알뜰마켓사업을 위탁, 추진키로 했다.

공원관리도우미 동 환경지킴이, 노-노케어 사업은 4월부터 7개월간 진행되며 이외 나머지 사업은 3월부터 시작된다.

신체 건강한 만 65세 이상 광진구 거주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자는 사업에 따라 하루 3~4시간, 주 3~4일 근무, 월 20만원 상당의 급여를 받게 된다.

희망자는 이달 28일까지 동사무소, 구청,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등으로 증명사진 1매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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