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림천 보도교 세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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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 들여 오는 10월 완공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오는 28일 도림천 보도교 설치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 도림천 삼모스프렉스 앞에서 열릴 이번 기공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및 주민 대표 200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공식에서는 도림천 보도교 설치와 관련, 경과보고 및 공사현황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주민들이 직접 공사과정을 감독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감독관을 위촉할 계획이다.

도림천 보도교가 설치될 곳은 신림본동 1638의32와 신림 1동 1587의24 사이로 신림본동 순대 마을과 신림1동 시장 먹거리 장터 사이다.

규모는 길이 40m, 폭은 최대 10m로서 다리하부는 강재로, 다리 상부는 목재로 설치되는 아치교의 형태로 26억원을 들여 만들어 진다.

또 경관조명을 설치해 청계천 보도교와 같이 야간에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도림천의 명물 다리로 자리잡게 만들 계획으로 완공예정일은 10월23일이다.

구 관계자는 “보도교가 완공되면 직통이 가능해 불과 40m로 두 지역 왕래가 가능해진다. 적재적소에 설치돼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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