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여부 혈액검사로 ‘간편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2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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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암표지자 검사’ 연중 실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보건소는 올해부터 구민의 건강관리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중 ‘암표지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의 암표지자 검사는 지난 1월부터 시행돼 온 것. 암표지자 검사란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암 발병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를 말한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남자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의 4항목을, 여자는 간암,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의 4항목에 대해 검사한다.

검사는 혈액 채혈 검사를 통해 이뤄지며 1항목 당 7000원(1·2급 기초생활수급자 및 1·2급 장애인은 무료)으로보건소 민원실에서 수납 후 채혈을 받으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저렴하고 간편한 절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보건소 암표지자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2593, 2566)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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