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묵은때 물청소로 ‘말끔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1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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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동 능산길 지하차도등 8곳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물청소에서 제외됐던 보도를 포함해 주민 통행이 많은 시설물 등에 대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길목에서 각종 오물과 오염으로 잔뜩 찌든 신내동 능산길 지하차도 물청소를 시작으로 상봉동 지하차도 등 지역내 전 지역의 지하차도 8곳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했다.

능산길 지하차도 물청소에는 8톤 대형 물 청소차 1대와 3톤 소형 물 청소차 1대가 동원됐으며, 청소인력으로는 청소환경과, 토목과, 관할 동사무소 직원, 인부 등 30여명이 참여해 보도바닥 껌 제거, 각종 오물쓰레기를 수거한 후 물(16톤 사용)을 뿌려 가면서 솔질로 묵은 때 및 오물을 씻어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물청소는 물론 다중 이용 시설물, 비산먼지를 유발할 수 있는 대형공사장 주변, 학교주변(운동장 등) 등 물청소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375)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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