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요 100일 프로젝트’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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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프로그램 참가자 내달 9일까지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보건소가 봄맞이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걸어요 100일 프로젝트’를 운영, 오는 3월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6일 구는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그동안 움츠렸던 몸을 부담 없이 풀기에는 걷기보다 좋은 운동이 없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한강시민공원과 연결되는 통로가 5곳 있으며, 걷기 트랙이 8곳 확보돼 있는데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나지막한 동네 뒷산이 6곳이 위치해 있어 걷기운동을 하기에 적합한 지역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구는 지역내 4개 장소를 지정해 오는 3월19~6월26일(100일간) 매주 1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 파워 워킹법 등 올바른 걷기법을 지도해주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제대로 걷는 방법을 배우며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주민 4~5명이 한 조를 이뤄 걷기 동아리를 구성해야 한다. 3월9일까지 보건소 2층 체력측정실(2657-0185)에서 지역별로 선착순 50명에 한해 접수 신청 받는다.
걷기교실은 ▲방화동(방화근린공원) 매주 화요일 오전 10~11시 ▲화곡·발산동(우장산산책로) 매주 수요일 오후 7~8시 ▲가양동(공암나루근린공원) 매주 목요일 오전 10~11시 ▲염창동(황금네공원) 매주 금요일 오전 10~11시 등 4개 지역에서 주 1회씩 운영된다.

걷기교실이 운영되지 않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11시에는 보건소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올바른 스트레칭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걷기교실 참가자는 실질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체력측정과 비만도 측정 등 사전검사를 받게 되며, 걷기교실이 운영되는 100일간 1인당 3Kg 감량, 체지방 2% 감소를 목표로 운동에 매진하게 된다.

한편 3월19일 오후 2시에는 보건소 시청각실에서 참가자들의 동기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걷기운동 서약식’도 마련돼 있다.

구는 걷기교실이 운영되는 기간동안 중간평가를 통해 체력, 영양진단, 운동처방 등을 실시 개인에게 알맞은 운동방법에 대해 지도함은 물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문자 서비스를 보내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걷기교실을 끝마친 후에는 운동 실시 전·후를 비교해 체력 및 영양상태의 변화를 종합 측정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올바른 운동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2657-018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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