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동작’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6 17: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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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주요지역·문화재등 담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변화하는 구의 모습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삶을 담은 ‘사진으로 보는 동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으로 보는 동작’은 국·영문 합본 컬러로 제작, 구를 알고자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체계화된 시각자료로써 효과적으로 구를 소개하는 한편, 구의 역사를 살펴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자료로서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 2006년 1년여 기간 동안 전문 사진작가들로 작업팀을 구성해 구의 주요지역과 각종 문화행사 및 문화재, 항공사진을 분야별로 촬영·수록했으며, 정부기록보존소의 사진자료를 협조 받아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모두 263페이지로 ▲한눈에 보는 동작구 ▲약동하는 동작구 ▲동작구 사람들 ▲동작구 문화유산 ▲동작구의 어제와 오늘의 5개 분야로 구성되었다.

구 관계자는 “사진자료는 활자와는 달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효과가 있다”며 “동작구 화보집을 통해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 선 동작구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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