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관광인프라 구축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5 1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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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8곳에 대형 안내도 설치등 총력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인사동 및 대학로 문화지구, 청계천 등 종로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 자원을 토대로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키고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최근 ‘종로·청계 관광특구’ 지역 일대와 구의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리 및 관광정보 안내 등 관광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 2.4m 세로 2.8m 규모의 대형 종로구관광안내도를 제작해 광화문빌딩 앞 등 지역내 관광명소 8곳에 설치·완료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관광안내도 전면에는 종로구 전도와 현재 위치 상세도를 표기하고 후면에는 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또한 외국관광객 편의를 위해 영문 및 한문을 병기 하고,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형광 타임스위치도 설치했다.

구는 600년 조선왕조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볼거리·살거리·먹거리 등을 모아 경복궁·창덕궁, 국립공원 북한산, 청계천 등의 관광명소를 8경·8품·8미로 잠정 정하고 오는 3월31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구는 600년 전통의 4대궁궐과 인사동·대학로 등 다양한 관광자원 산재해 있는 문화 관광 인프라를 토대로 청계천, 종로·청계관광특구와 연계하여 서울의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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