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3동·창4동 어린이집 27·28일 각각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5 1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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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유아교육장 숨통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봄을 맞아 지역내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어린이집 두 곳을 준공하면서 업그레이드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구는 오는 27일과 28일 각각 쌍문3동과 창4동에 어린이집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쌍문3동 138의156에 새로 자리잡은 쌍문3동 어린이집은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863.5㎡의 규모로 그간 유아교육시설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면서 인근 미취학 아동의 교육장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창4동 788에 새로 들어서는 창4동 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117.26㎡규모로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인해 그간 유아교육 수요에 대한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열게 된 2곳의 구립어린이집은 특히 어린이들의 다양한 교육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교육공간의 확보는 물론, 최신의 선별된 교육기자재가 공급돼 벌써부터 내원을 원하는 가정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구의 관계자는 “주민들의 교육열이 높고 특히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시설에의 기대가 큰 만큼 이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하고 우수한 양질의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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