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성장발달 도와 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5 18:2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보건소, `아기오감…’ 회원 오늘부터 모집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생활에 있어 필요한 오감발달을 위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재미있는 아기오감 발달놀이’를 운영한다.

25일 구는 보건소에서 오는 3월부터 생후 6~12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감발달놀이를 운영,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감발달놀이는 영아의 특성에 맞춘 엄마와 아이 1대1 놀이식 지도방법으로 직접사물을 보여주는 시각자극, 엄마와의 접촉 즉 만지고 느끼는 촉각자극, 냄새를 맡는 후각자극, 맛을 느끼게 하는 미각자극, 소리를 듣는 청각자극을 골고루 자극시키는 통합교육.

놀이교육을 통해 영아의 사회관계, 신체운동, 예술경험, 자연과학탐구, 기본생활습관의 고른 발달을 할 수 있다.
교육은 ▲1주 자신을 분리된 존재로 인식하고 다양한 소리에 반응하기 ▲2주 신체조절 및 균형 감각 기르기 조작운동 ▲3주 자연현상 지각하기와 신체활동에 참여하기 ▲4주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 습관 갖기 등의 내용으로 4주간 진행된다.

오감발달놀이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6일부터 오는 3월일까지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 오감발달놀이를 통해) 창의적 표현활동 능력 향상으로 영·유아의 고른 성장발달을 도와주며 부모의 자녀교육과 양육에 자신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능동사무소에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아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오감발달놀이 프로그램을 최초로 신설·운영해 왔다.

동사무소에서 처음으로 열린 오감발달놀이는 당초 수강생이 없을 거라는 우려와 달리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