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초교 주변등 22개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2 1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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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연내 개선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역내 상경초등학교 주변 등 22곳을 대폭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경찰서 규제심의, 시공업체 선정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까지 8개교(상경, 연지, 을지, 당현, 수락, 원강, 한천, 신계 초등학교)에 공사를 완료하고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나머지 14개교(태랑, 태릉, 동일, 상수, 중현, 상명, 상곡, 청원, 용원, 청계, 화랑, 태강삼육 초등학교, 동천학교, 성북유치원)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고 노면칼라포장, 고원식 교차로, 통합안전 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계획은 이미 22개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마쳐 학생은 물론 학교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학생의 안전과 편의도모를 위해 연차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완벽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해 시설물 유지 관리에 힘쓸 것이며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950-3968)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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