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 남도문화탐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2 1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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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문화원은 오는 3월 ‘매화의 향기, 오동도의 봄’이라는 주제로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오는 3월10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백운산자락 동백군락지와 여수의 오동도 등을 탐방하게 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명소 탐방 외에도 지역 간 문화교류 차원에서 동대문문화원 예술단이 동행, 매화축제 특별 초청공연을 실시한다.

탐방코스는 서울→구례 화엄사→섬진강 매화마을(동대문문화원공연단 특별 축하공연)→ 백운산 자연휴양림→백운산 옥룡사→여수 오동도→G.S정유공장→서울 이며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참가비는 7만원이다. 문의 (2241-930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해빙기 안전대책 추진
성북구, 오는 4월까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말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는 동절기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 대형공사장, 건축물 등에 균열과 붕괴 등의 우려가 있어 그에 대한 대책으로 실시되는 것.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각 시설관리 부서별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별 시설물은 ‘성북구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도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건설공사장(지하굴착 또는 대규모 절·성토 공사장)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 ▲해빙기에 붕괴 등의 위험이 높은 시설 등이다.

구 관계자는 “필요시에는 재난관리과(920-1755) 등 관계기관의 협조와 자문을 얻어 처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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