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해 10월부터 ‘2000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모금사업을 실시, 2월15일 현재 점등 목표액인 5억원을 눈앞에 둔 4억95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총 1349건에 4억9500여만원이 접수된 모금액 외에도 구는 매월 2000원 이상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사랑의 성금계좌로 자동이체하는 CMS를 접수, 2390여건에 달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일에는 구청 5층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기금마련 바자회를 열어 920여만원의 수익을 올려 사랑의 계좌로 입금했으며 13일에는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에서 일반주민들을 상대로 바자회를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구는 기금조성 목표액 5억원을 달성하면 이를 기념해 무지개상징탑에 무지개빛을 점등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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